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소드 엘의 여인 (문단 편집) === 1화 === --캐릭터들이 스킬을 안 쓴다.--[* 나중에 가면 스킬을 쓰긴 쓴다. 그 빈도가 낮을 뿐. 참고로 본작에서 최초로 등장한 스킬은 [[나이트 엠퍼러|아마겟돈 블레이드]].] 저예산 치고는 작화가 좋은 편이다. 그러나 전투씬에서 여러 문제들이 있었는데,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액션연출이 단조롭고 대충이다.''' 처음에 각 캐릭터들의 액션씬을 보여준 것은 좋았으나 빅터와 전투할 때 엘소드와 엘리시스만 나서서 싸우고 나머지는 '''가만히 보고만 있는다.'''[* 엄호하는 식으로 청과 레나의 화살과 대포로 빅터를 공격하였으나 한번 뿐이었고 그 후에 엘소드 엘리시스를 제외한 캐릭터들은 가만히 있었다.] 또한 엘소드와 엘리시스가 빅터와 싸우는 액션 파트도 정지화면의 배경을 바탕으로 점처럼 작게 처리된 빅터 주위에서 붉은 선 형태의 이펙트만 정신사납게 오락가락하거나[* 엘소드만 빅터와 싸울 때는 붉은 선 하나가 오락가락 하다가, 엘리시스가 합류하고 나니 붉은 선 두 개가 정신없이 화면에서 오락가락한다.(...)] 그 외의 전투씬 일부도 정지화면으로 연출해서 재미도 없고 박진감도 없고 성의 없게 액션을 처리했다고 빈축을 샀다. 사실 이런 류의 액션씬은 유아용 애니메이션에서 제법 찾아보기 쉬운 퀄리티고, 일본에 비해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은 유아용에 편중되어 있으며 그 탓에 어느정도 나이가 찬 시청자들이 만족할 만큼 전투씬 연출이 발달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는 걸 고려할 여지는 있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다른 애니메이션의 액션을 참고할 기회가 있었을 터인데도 다소 부족한 퀄리티로 액션이 뽑힌 것은 유저들에게 여러 아쉬움과 빈축을 사게 만들었다. 캐릭터 비중 문제의 경우 물론 포스터에서도 대놓고 주인공이라 광고하고 엘리시스가 엘의 여인의 계승자라는 중요할 역할을 맡게 된다는 걸 이미 암시된 상태이고 캐릭터들의 수가 일곱이니 비중 분배가 어렵지만, 그것이 변명이 될 수는 없다. 캐릭터 수가 많다면 스토리 시점을 최소한 벨더로 맞추거나[* 그렇게 되면 캐릭터는 청 이전 구 5인방이 되고, 이후 엘리시스가 합류해 6인으로 설정되면 비중 문제에서 훨씬 자연스럽다.] 아예 캐릭터 수가 적었던 루벤부터 시작하면 해결되는 문제이다. 그리고 주인공 남매가 중요한 역할이지만, 예전 편애 논란 때 마냥 엘소드나 엘리시스가 다른 캐릭터들을 무시할 정도로 비중이 높게 쏠리면 '''합당한 이유'''가 있어도 나머지 캐릭터의 팬들에겐 쓴소리를 듣는 건 당연하다. 엘소드와 엘리시스 둘의 비중이 너무 커서 엘소드 엘의 연인(엘리시스), '''엘리시스 진히로인설, [[현관합체]]의 분위기가 풍긴다'''는 개드립까지 있었다. 떡밥 회수도 회의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 '''장장 9년 간 안중에도 없었던''' 엘의 여인이라는 떡밥을, 길어봤자 15~20분인 애니 12편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를 주목하고 있다. 일반적인 24분인 애니들도 12화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걸 어려워 하는데, 그것의 절반으로 잘 해결해나갈지 우려스럽다. 하다못해 애니 이전에 나올 코믹스로 이러한 떡밥을 뿌리면 애니에서 그걸 풀어나가기만 하면 되므로 훨씬 나은데 그러지도 않았다. 여담이지만 [[아이샤(엘소드)|아이샤]]의 성우가 [[이지영(성우)|이지영]]에서 [[정혜원(성우)|정혜원]]으로 바뀌었다. 아인 시점 에픽퀘스트에서 새로 추가된 대사와 보이스 드라마에서도 정혜원이 맡았으며 이유는 이지영 성우의 개인사정으로 인한 대역.[* 참고로 정혜원 성우는 게임판에서 '''[[하르니에|진짜 엘의 여인]]'''을 맡았다.][* 이후 엘스타 메가 케이크 오프라인 팬미팅을 할때도 이지영 성우가 개인사정으로 불참하면서 다시 한번 대역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